2024. 11. 27. 02:11ㆍ번역/가사
あぁ、さっきまで笑っていたのは何処へやら
아아, 사끼마데 와랏떼이타노와 도꼬에야라
아아, 조금 전까지 웃고 있던 건 어디로 갔는지
辛いこと思い出して毎度のこと泣いて帰ってさ
츠라이꼬또 오모이다시테 마이도노꼬또 나이테 카엣테사
괴로운 일을 떠올리고 매번 울면서 돌아가네
未開の才能知ったこっちゃないこちとら
미카이노 사이노우 싯타콧차나이 코치토라
미개한 재능 따위는 모르는 이쪽이란 말이야
明日生きられるだけの泡銭だわ hahaha
아시타 이키라레루다케노 아와제다와 하하하
내일을 살아갈 수 있을 정도의 허울뿐인 돈이야 하하하
Sunday マンデー ちゅーずでい? 今日は何曜日とか
선데이 만데- 츄즈데이? 쿄우와 난요우비토카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같은 건
そんなことどうでもええわ 今日の昼ごはんすら
손나코토 도우데모 에와 쿄우노 히루고한스라
그런 건 어차피 상관없어 오늘의 점심까지도
先の未来も愛も私には無関係だわ
사키노 미라이모 아이모 와타시니와 무칸케이다와
앞으로의 미래도 사랑도 나와는 무관해
だから鼻で嗤え お前の顔は覚えとくからさ
다카라 하나데 와라에 오마에노 카오와 오보에토쿠카라사
그러니까 코웃음 쳐봐 너의 얼굴은 기억해둘 테니까
そんな本音も言えない関係なんで
손나 혼네모 이에나이 칸케이난데
그런 속마음도 말할 수 없는 관계라서
目なんて見て話せないよなんで?
메난테 미테 하나세나이요 난데?
눈을 보고 말도 못하잖아 왜?
なんでお前に気遣ってやんなきゃ無駄な時間
난데 오마에니 키즈캇테얀나캬 무다나 지칸
왜 너를 신경 써줘야 하는 건지 쓸데없는 시간
億劫な世の中になってしまったな また明日。
오쿠루시나 요노나카니 낫테시맛타나 마타 아시타
귀찮은 세상이 되어버렸네 또 내일.
痛いのは内緒にして 突き刺さったまま抜けなくて
이타이노와 나이쇼니시테 츠키사삿타마마 누케나쿠테
아픈 건 비밀로 하고 꽂힌 채로 빠지지 않아서
ありのままでは生きられなどしない
아리노마마데와 이키라레나도시나이
있는 그대로는 살 수 없어
普通に戻れないね
후츠우니 모도레나이네
보통으로 돌아갈 수 없네
外野からは届かない
가이야카라와 토도카나이
외부에서는 닿지 않아
伝え方が見つからない
츠타에카타가 미츠카라나이
전하는 방법을 찾을 수 없어
凡人にはない才 脳内衰退
본진니와 나이 사이 노우나이 스이타이
평범한 사람에게는 없는 재능 두뇌 속 쇠퇴
誰も見ちゃいないぜ
다레모 미차이나이제
아무도 보지 않아
君だけが対等に話してくれる
키미다케가 타이토우니 하나시테쿠레루
너만이 대등하게 이야기해 주어
心の在り処はここだけ
코코로노 아리도코로와 코코다케
마음이 있는 곳은 여기뿐
今になって憐れむのかい 情けなんて必要ない
이마니 낫테 아와레무노카이 나사케난테 히츠요우나이
이제 와서 동정하는 거야? 정은 필요 없어
お前には一生理解できない
오마에니와 잇쇼우 리카이데키나이
넌 평생 이해할 수 없을 거야
そうさ 手を繋いで輪になって
소우사 테오 츠나이데 와니 낫테
그래 손을 잡고 둥글게 되어
手を繋げない人は どうして?
테오 츠나게나이 히토와 도우시테?
손을 잡지 못하는 사람은 왜일까?
この痛みは誰もわかっちゃくれないみたい
코노 이타미와 다레모 왓캇차쿠레나이 미타이
이 아픔은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아
僕の価値を推し量らないで頂きたい
보쿠노 카치오 오시하카라나이데 이타다키타이
내 가치를 짐작하지 말아주었으면 해
ああ、もう時間が来たみたいね
아아, 모우 지칸가 키타미타이네
아아, 이제 시간이 된 것 같네
狂っていたのは僕の方なのかそうかそうだ
쿠룻테이타노와 보쿠노 호우나노카 소우카 소우다
미쳐있었던 건 내 쪽이었나 그런가 그렇군
ただ話を聞いてほしかっただけ
타다 하나시오 키이테호시캇타다케
그저 이야기를 들어주었으면 했을 뿐
少しだけ幸せになりたかっただけ
스코시다케 시아와세니 나리타캇타다케
조금만이라도 행복해지고 싶었을 뿐
夢みていたかっただけ
유메 미테이타캇타다케
꿈을 꾸고 싶었을 뿐
この光は僕と君の
코노 히카리와 보쿠토 키미노
이 빛은 나와 너의
奪われることのない宝物
우바와레루코토노나이 타카라모노
빼앗길 수 없는 보물
善も悪も意味をなさない
젠모 아쿠모 이미오 나사나이
선도 악도 의미가 없어
歪な想いと愛を知るまでは
유가나 오모이토 아이오 시루마데와
왜곡된 마음과 사랑을 알기까지는
信じぬくことが何よりも
신지누쿠코토가 나니요리모
믿어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誰も知らないこの物語を
다레모 시라나이 코노 모노가타리오
아무도 모르는 이 이야기를
夢なら覚めないで
유메나라 사메나이데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
さっきまで泣いていたのはどこへやら
사끼마데 나이테이타노와 도코에야라
조금 전까지 울고 있던 건 어디로 갔는지
溜息1つ溢し くしゃっと笑ってみせた また明日。
타메이키 히토츠 코보시 쿠샷토 와랏테미세타 마타 아시타
한숨 하나를 내쉬고 씁쓸히 웃어 보였어 또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