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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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に逢えたら
痛いくらいの夜はさ 이따이 쿠라이노 요루와사 아플 정도로 깊은 밤은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心は青いまま 도우시요우모나이 쿠라이 코코로와 아오이마마 어찌할 수 없을 만큼 마음은 파란 채로 涙が落ちる音 君を守る為の 나미다가 오치루 오토 키미오 마모루 타메노 눈물이 떨어지는 소리 너를 지키기 위한 魔法の雫のよう 마호우노 시즈쿠노 요우 마법의 물방울처럼 今答えが出なくても そのままでいいから 이마 코타에가 데나쿠테모 소노마마데 이이카라 지금 답이 나오지 않아도 그대로 있어도 좋으니까 ふと月を見ていた 후토 츠키오 미테이타 문득 달을 보고 있었어 君の不器用さも 키미노 부키요우사모 너의 서툰 모습도 笑い方も全部 와라이카타모 젠부 웃는 모습도 전부 いつかの自分が在ったと 이츠카노 지분가 아앗타토 언젠가의 내가 있었다고 今は上手..
2024.11.27 -
さよならエンドロール
あぁ、さっきまで笑っていたのは何処へやら 아아, 사끼마데 와랏떼이타노와 도꼬에야라 아아, 조금 전까지 웃고 있던 건 어디로 갔는지 辛いこと思い出して毎度のこと泣いて帰ってさ 츠라이꼬또 오모이다시테 마이도노꼬또 나이테 카엣테사 괴로운 일을 떠올리고 매번 울면서 돌아가네 未開の才能知ったこっちゃないこちとら 미카이노 사이노우 싯타콧차나이 코치토라 미개한 재능 따위는 모르는 이쪽이란 말이야 明日生きられるだけの泡銭だわ hahaha 아시타 이키라레루다케노 아와제다와 하하하 내일을 살아갈 수 있을 정도의 허울뿐인 돈이야 하하하 Sunday マンデー ちゅーずでい? 今日は何曜日とか 선데이 만데- 츄즈데이? 쿄우와 난요우비토카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같은 건 そんなことどうでもええわ 今日の昼ごはんすら 손나코토 ..
2024.11.27 -
Midnight Runway
3,2,1でgood night 3,2,1데 굿 나이트 3,2,1로 굿나잇 音もない世界を吸い込んで 오토모나이 세카이오 스이콘데 소리도 없는 세상을 들이마시고 超えちゃいけないラインで 코에챠이케나이 라인데 넘어서는 안 되는 선에서 この胸の高鳴り止まない 코노 무네노 타카나리 토마나이 이 가슴의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 履き潰したコンバースで 明りが灯るこの自販機 하키츠부시타 콘바스데 아카리가 토모루 코노 지한키 닳아버린 컨버스로 불빛이 켜진 이 자판기 目印に街路樹を横目に揺らいで 메지루시니 가이로쥬오 요코메니 유라이데 이정표로 가로수를 흘깃 보며 흔들리고 あの坂道を登って 見える景色に乾杯して 아노 사카미치오 노보릇테 미에루 케시키니 칸파이시테 저 언덕길을 올라가 보이는 풍경에 건배하고 2人だけのミッドナイトランウェイ 후타..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