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7. 02:01ㆍ번역/가사
3,2,1でgood night
3,2,1데 굿 나이트
3,2,1로 굿나잇
音もない世界を吸い込んで
오토모나이 세카이오 스이콘데
소리도 없는 세상을 들이마시고
超えちゃいけないラインで
코에챠이케나이 라인데
넘어서는 안 되는 선에서
この胸の高鳴り止まない
코노 무네노 타카나리 토마나이
이 가슴의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
履き潰したコンバースで 明りが灯るこの自販機
하키츠부시타 콘바스데 아카리가 토모루 코노 지한키
닳아버린 컨버스로 불빛이 켜진 이 자판기
目印に街路樹を横目に揺らいで
메지루시니 가이로쥬오 요코메니 유라이데
이정표로 가로수를 흘깃 보며 흔들리고
あの坂道を登って 見える景色に乾杯して
아노 사카미치오 노보릇테 미에루 케시키니 칸파이시테
저 언덕길을 올라가 보이는 풍경에 건배하고
2人だけのミッドナイトランウェイ
후타리다케노 밋도나이토 란웨이
둘만의 미드나잇 런웨이
まだこのままで 君とただ居たいから
마다 코노마마데 키미토 타다 이타이카라
아직 이대로 너와 그저 있고 싶어서
このままで 朝が降るまでの合間
코노마마데 아사가 후루마데노 아이마
이대로 아침이 내릴 때까지의 사이
3,2,1でdistance
3,2,1데 디스탄스
3,2,1로 디스턴스
光射す世界を吸い込んで
히카리 사스 세카이오 스이콘데
빛이 비추는 세상을 들이마시고
わかりあおうとしたって
와카리아오우토 시탓테
서로 이해하려 했어도
この見えない隔たりは何
코노 미에나이 헤다타리와 나니
이 보이지 않는 거리감은 뭘까
信じた気になりたくて 長い時間向き合ったって
신지타 키니 나리타쿠테 나가이 토키카이 무키앗탓테
믿었다고 생각하고 싶어서 긴 시간 마주했어도
結局僕たちは他人同士なんだ
케쿄쿠 보쿠타치와 타닌도우시난다
결국 우리는 타인 사이인 거야
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って それを受け入れることだけ
도우시요우모나인닷테 소레오 우케이레루코토다케
어쩔 수 없다는 걸 그걸 받아들이는 것만이
それだけで少し楽になってく
소레다케데 스코시 라쿠니 낫테쿠
그것만으로도 조금은 편해져 가
まだこのままで 君とただ居たいから
마다 코노마마데 키미토 타다 이타이카라
아직 이대로 너와 그저 있고 싶어서
このままで 世界が色づくまでは
코노마마데 세카이가 이로즈쿠마데와
이대로 세상이 물들 때까지는
君とただ居たいから
키미토 타다 이타이카라
너와 그저 있고 싶어서
このままで 朝が降るまでの合間
코노마마데 아사가 후루마데노 아이마
이대로 아침이 내릴 때까지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