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글씨 개작고 세로쓰기 되어잇어서 점자마냥 손으로 따라가면서 읽어야함

개웃기다 내가 물고기밥을먹엇다고한다

한마디 : 니어레플리칸트와 코드기어스와 작가에게반성을촉구한다는 모두 같은 결의 스토리이다..결론 : 세개다보자진짜로 절벽 마수까지 처리해야 E엔딩을 볼 수 있었음 아,, 거짓말같은데..   헉 이거 청년니어 손이잖아!!!!! 카이네 그냥 서잇는 모습이 굉장히 말도안되는것같아서 스샷찍음 이게뭐죠? ;;; 엉덩이 너무 빅토리아시크릿에 나올것같고 엉덩이 천에 있는 검은색 레이스 두 줄이 그걸 부각함...;;;; 와 이거 처음에 봤을때 너무 감동했다,,, 너무,, 너무 작반촉 mood  이름이외국어라서 안들린건가? ;;;; 좀비도아니고;아니 나 정말로 에밀이 올 줄 몰랐음으아아아아아 너무감동적이야 팔 4개인데 당황하지않은척하면서 하나 스윽 잡는 카이네 기개 와 이거 봉황칼얻은곳 그래서 여기 상자 다 뿌시면 봉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