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꺅

  • 분류 전체보기 (52)
    • 헤헤 (24)
      • 여행기 (4)
      • 오늘하루 (20)
    • 번역 (16)
      • 가사 (7)
      • 인터뷰 (5)
      • 그외 (4)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꺅

컨텐츠 검색

태그

오블완 티스토리챌린지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헤헤/여행기(4)

  • 잘생긴 일남에게 500원 받은 썰 푼다

    때는 6월 8일이었어요.... 오코노미야끼집에 왓습니다 ,,,  내가? 들어가니까? ,,,, 약간 과장 좀 보태서 가게 안의 모든 사람이 나를 쳐다봄   약간 지역,, 사람들만 오는 음식점인가봐요,,,,,,,,,,,,,, 우와~ 처음보는사람이다~ 하고 나를 쳐다봄  그리고 직원분이 오셔서 나에게 뭐라뭐라말을검 나 : 못알아들음직원 : 땀 뻘뻘나 : 땀뻘뻘 그리고 갑자기 주방에 들어가시더니 한 여성점원분을 데리고 나오심그분이 영어 가능자더라구요 ㅠㅠ 하 젠장 다행이다그렇지만 반전 사실 : 그분이랑 영어로 말을 하진 않았습니다,,,,,,,,,,,,,,,,,,, 뭐 라스트오더가 9시반인데 지금 9시인데 너 밥먹을거야? 라는질문을 못알아들어서 지금 주방에서 일하던 선량한 점원분 한명이 나를위해 희생하심,  죄송..

    2024.11.20
이전
1 2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