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일남에게 500원 받은 썰 푼다
때는 6월 8일이었어요.... 오코노미야끼집에 왓습니다 ,,, 내가? 들어가니까? ,,,, 약간 과장 좀 보태서 가게 안의 모든 사람이 나를 쳐다봄 약간 지역,, 사람들만 오는 음식점인가봐요,,,,,,,,,,,,,, 우와~ 처음보는사람이다~ 하고 나를 쳐다봄 그리고 직원분이 오셔서 나에게 뭐라뭐라말을검 나 : 못알아들음직원 : 땀 뻘뻘나 : 땀뻘뻘 그리고 갑자기 주방에 들어가시더니 한 여성점원분을 데리고 나오심그분이 영어 가능자더라구요 ㅠㅠ 하 젠장 다행이다그렇지만 반전 사실 : 그분이랑 영어로 말을 하진 않았습니다,,,,,,,,,,,,,,,,,,, 뭐 라스트오더가 9시반인데 지금 9시인데 너 밥먹을거야? 라는질문을 못알아들어서 지금 주방에서 일하던 선량한 점원분 한명이 나를위해 희생하심, 죄송..
2024.11.20